본문으로
대한민국이야기Korea Stories
👁

SOURCES

출처

글은 아래 기록을 참고해 우리말로 다시 쓴 것입니다. 옛 문장이나 현대 연구서의 문장을 그대로 옮기지 않았고, 없는 인용과 없는 대사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영화 제목은 개봉한 작품만 적습니다.

삼국사기

김부식 등이 1145년에 엮은 삼국의 정사입니다. 백제·신라·가야가 신라로 흡수되는 줄거리, 왕과 전쟁의 해는 우선 여기를 기준으로 합니다. 초기 왕의 전기는 이 책도 후대에 정리한 이야기라는 점을 같이 적습니다.

삼국유사

일연이 13세기 후반에 모은 책입니다. 수로왕의 알, 선덕여왕의 예언, 불국사 창건 설화처럼 전설이 많습니다. 이 사이트는 삼국유사의 문장을 역사 연표와 같은 칸에 넣지 않습니다.

고려사

조선 초의 공식 고려 역사서입니다. 왕건, 광종, 공민왕, 지방 제도와 훈요십조의 전승을 대조할 때 씁니다. 승자의 문장이 섞여 있으므로, 숙청의 명분을 그대로 도덕으로 받지 않습니다.

조선왕조실록

태조부터 철종까지의 공식 기록입니다. 한양 천도, 훈민정음, 연산군의 사화, 광해군의 폐위, 영조와 사도세자, 정조의 화성 공사는 실록의 사건으로 적습니다. 세자를 처벌한 쪽의 문장은 병의 진단서처럼 중립적이지 않다는 점도 밝힙니다.

지리지

세종실록 지리지와 신증동국여지승람은 고을 이름의 연혁을 볼 때 기준이 됩니다. 경기·강원·충청·전라·경상의 머리글자, 인주가 인천이 된 개편, 웅진과 사비의 뒷이름 같은 통설은 여기서 뼈대를 잡습니다. 한자 뜻풀이는 다른 설로 나눕니다.

궁궐·도성

다섯 궁의 건립과 화재, 중건, 일제강점기 훼손은 궁능유적본부의 궁궐 연표를 뼈대로 삼았습니다. 경희궁의 개명과 이전, 한양도성의 축조와 문의 이름은 국가유산 안내와 서울 한양도성 안내를 대조했습니다. 풍수로 전하는 이름 풀이는 통설로만 적고, 기록이 갈리는 해는 해로 못 박지 않았습니다.

난중일기

이순신이 남긴 일기입니다. 명량 직전의 배 숫자와 전쟁의 날짜를 영화 자막과 구분할 때 씁니다. 일기의 문장을 이 사이트에 그대로 베끼지는 않습니다.

명장과 독립운동

살수·귀주·임진의 해전은 삼국사기, 고려사, 난중일기의 큰 줄을 따릅니다. 독립운동의 날짜는 한국 근현대사에서 널리 쓰는 해입니다. 양만춘처럼 후대에 붙은 이름, 숫자를 단정하기 어려운 병력, 평가가 갈리는 행로는 사실과 전승과 경계를 나누어 적습니다. 의거의 수단을 만드는 법은 적지 않습니다.

적지 않는 것

황해도·평안도·함경도의 고을 페이지는 만들지 않습니다. 그 땅이 역사에 없었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 지도의 범위가 남쪽이기 때문입니다.

영화를 볼 수 있는 불법 사이트와, 확인하지 못한 쿠팡 이외의 제휴 링크는 넣지 않습니다.

인물의 사생활 가십, 독살의 미확인 설, 드라마 대사는 사실 칸에 올리지 않습니다. 소문은 소문이라고만 적습니다.